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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꽃잎, 송아, 벌꿀로 변비도 풀린다.

2023.04.14 / 불로장생 건강 (秘) 백과

복숭아꽃잎, 송아의 씨, 벌꿀을 각각 3g씩 반죽해서, 하루에 세 번 나눠 먹으면 심한 #변비 가 없어진다.

복숭아가 익는 계절에 시험하도록 한다. 송아의 씨는 꽃집이나 한약방에서 팔고 있다. 여드름, 주근깨를 없애는 미용제로 알려진 처방이지만 변비에도 잘 듣는 것이다. 치질에는 환부에 바른다.

약효를 탐내어 과용하거나 하면 심한 설사를 하게 된다. 따라서 체력이 극도로 약화된 사람은 사용을 삼가한다.

중국에서는 설날에 복숭아꽃을 장식해 놓고 축제를 벌인다. 설맞이로 한 손에 닭, 또 한 손에 복숭아 가지를 든 군중들이 웅성댄다.

꽃은 그대로 말려서 보존한다. 한 움큼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수시로 마신다.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 부스럼, 여드름의 예방에도 특효가 있다.

일단 변비를 고치고, 과연 그렇구나 하고 복숭아꽃의 위력을 믿게 되면 때때로 복숭아꽃 달인 물을 마시고 재발을 예방하도록 한다.

잎을 달인 물을 목욕물에 넣으면 땀띠 치료, 피부 미용 효과로 이미 알려져 있다.

씨는 매실, 살구에 필적하는 귀중약으로 홍콩의 한약 도매상에서는 점포 앞의 거대한 그릇에 행인(杏仁 살구씨)과 함께 진열해 놓고 있다. 복숭아씨는 중국명으로 도인(桃仁)이라 한다. 다같이 제암(癌) 성분인 아미그다린 따위의 함유는 동일하지만, 여성들은 복숭아씨를 선호한다. 부인과계의 장애에 효력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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