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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 칼럼
거지덩굴로 변비, 여드름의 체내독 제거
2023.04.14 / 불로장생 건강 (秘) 백과
인체에는 독이 축적된다. 특히 현대는 화학약품독, 대기의 독가스, 식품독 따위에 에워싸여 있어,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포도과의 잡초 거지덩굴은 제독에 특효인 식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른 봄의 새잎이나 자라기 시작한 덩굴 끝부분을 채집하여, 삶거나 데쳐서 참기름에 묻혀 먹는다. 약간 매운 맛이 나며 별미이다.
이뇨 효과가 뛰어나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한다. 축적되는 독을 따라가지 못하게 된 인체의 자정(自淨)작용을 돕는것으로 피가 맑아진다.
류머티즘, 화농체질 따위 혈액독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다. #변비 나 #여드름 도 없어진다. 단 철저하게 떫고 쓴맛을우려내야 하는데, 삶아서 하룻밤 동안은 흐르는 물에 담가두는 것이 조리의 비결이다. 이것을 생략하면 맛이 없다.
교외의 길가나 강둑에 밀생하고 있다. 이것만은 뿌리째뽑아도 종자의 근절 염려는 없을 것 같다. 뿌리를 잘게 썬것을 독충에 물린 환부에 바르면 즉효이다. 종기에도 마찬가지.
스프를 만들어 마셔도 되지만, 이 경우는 잎이나 덩굴의떫고 쓴맛을 우려내듯이, 잘게 썬 뿌리를 물에 담갔다가 사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일반적으로는 땅 위에 새로 돋은 부분만을 채집하여 기호식으로 음미한다. 이런 것이 식용 약초라니 하고 놀라는 사람도 있지만, 중국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진기하지 않는 자연식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