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알파스 칼럼

알파스 칼럼

알파스 칼럼
ALPARS KOREAN MEDICINE CLINIC

알파스 칼럼

제 2 장 치매의 진단 - 치매 검진을 받기 전 준비사항

2026.07.31 / 치매 한방에 치료하기

3. 치매 검진을 받기 전 준비사항

「내가 치매일까?」라 생각되면 전문의에게 검진을 받습니다. 「정말 치매인가?」 「치매라면 원인 질환은 뭔가?」 이런 의문을 그냥 고민만 해서는 아무것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그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 전문의를 찾아서 상담을 합니다. 치매 전문의가 있는 신경정신과나 신경내과, 내과, 가정의학과, 한방신경정신과 입니다. 전문의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신경정신과 계통을 특화해서 진료를 보는 의원, 한의원이나 병원에는 요양병원 등에서 치매 환자를 많이 보고 있으니 찾아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환자 자신이 적극적으로 치매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환자들이 처음 치매가 왔을 때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를 병원에 데려가기가 어려운 경우 보호자가 먼저 상담을 신청하기도 합니다.

진찰은 되도록 빨리 받는 것이 낫습니다. 진료를 망설이고 있는 사이에 환자가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티핑 포인트 이전에 증상을 예의 주시 하다가 치료를 빨리 받아 완치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상 소견이 있으면 진료는 무조건 빨리 받는 게 좋습니다.

본인이 치매를 걱정하고 있으면 병원에 가자고 말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좀처럼 말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자신의 증상을 걱정하고도 가족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라고. 진찰을 거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첫 진료는 본인과 보호자가 같이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왜냐하면 환자는 증상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환자 본인이 진료에 적극적이지 않은 경우에도 가족이나 보호자가 의사에게 설명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대개 환자는 모두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보호자는 다음과 같은 사항 정도는 미리 알아 두었다가 의사의 문진에 대답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나이
- 지금까지의 약력(학력, 직업, 결혼 유무, 가족 구성)
- 과거력(입원경력, 수술이나 사고의 경험, 현재 치료 중인 질병,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
- 생활 습관(담배, 식사, 운동 습관 등)
- 언제부터 어떤 변화, 증상이 있었는지(가능한 한 구체적으로 쓰기)
- 최근 눈에 띄는 것(구체적으로 쓰기)


카카오 상담 네이버 예약 네이버 톡톡 전화상담 02-747-1075